스타벅스가 선보인 '육포 커피'(사진)가 화제다.

 스타벅스가 출시한 신메뉴 '페퍼 니트로 위드 어 저키 트위스트'는 시럽이 들어간 니트로 콜드 브루 커피 위에 대나무 막대에 꽂은 육포를 얹은 게 특징이다. 니트로 커피는 일명 '질소커피'라고 불린다. 부드러운 거품이 커피 위에 가득 올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