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우 샐마 헤이엑도

멕시코를 대표하는 할리우드 여배우 샐마 헤이엑(사진)도 성추문으로 이미 고발당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에게 '당했다'며'미투 캠페인'에 동참했다. 헤이엑은 12일 뉴욕타임스 기고를 통해 자신의 영화제작 관련 도움 요청을 받은 와인스틴은 유사 성행위를 포함한 원치 않는 성적 행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