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에스테틱

맑고, 매끈하고, 탱탱한 로망의 피부'한방해결'
20년 경력 전문가'물광피부'박피시술 완전 정복
'에이지 브레이커+줄기세포'패키지, 1달간 특가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나이를 한살 더 먹었다는 기쁨도 잠시, 연초부터 늘어나는 주름 등 노화되는 피부에 대해 한번쯤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않은 시기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신년을 맞이해 피부 나이를 거꾸로 돌려주는 '기적의 시술'에 대해 파격세일을 내놓은 업체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 2014년 최초로 독보적 시술법인 '에이지 브레이커(Age Breaker)'를 선보이며, LA 한인타운에 진출한 'JP 에스테틱'(JP Aesthetics·원장 박중영)이다.

JP 에스테틱이 자신있게 권하고 있는 시술은 '피부를 한꺼풀 벗겨내는 박피시술'의 결정체인 '에이지 브레이커 + 줄기세포' 패키지 시술로, 업체는 새해 맞이 1월 한달간 특가세일을 마련했다. 한 때 '에이지 브레이커' 시술 가격만 해도 3200달러에 달했던 것을 '줄기세포' 시술까지 모두 포함해 파격가인 1999달러에 선보이고 있다.

사실 많은 여성들의 로망은 젊은 시절 지녔던 맑은 피부색, 매끈한 살결, 볼륨있는 피부, 늘어짐 없이 탱탱하고 조그마한 얼굴 윤곽 등 4가지 요소가 한꺼번에 회복되는 게 공통된 의견일 것이다.

이에 따라 JP 에스테틱의 박중영 원장은 이러한 4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각의 시술을 하는 것이 아닌 한 번에 치료받을 수 있는 시술법을 개발하는데 주력해왔다는 설명이다.

박 원장은 지난 95년을 시작으로 '패밀리 메디슨(가정의학)'을 거치는 과정에서 레이저 시술의 중요성에 대해 눈을 떴다고 한다. 이후 뜻한 바 있어 지난 90년대 후반부터는 줄곧 피부재생 및 회복시키는 일에 종사해왔다.

JP 에스테틱을 창업하기 이전에는 LA, 부에나파크, 풀러튼, 로랜하이츠 등을 무대로 현재까지도 성업 중인 '닥터 마이더스'의 메디컬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뜻한 바 있어 지난 2015년부터 LA 한인타운 윌셔가 중심부에 진출해 자신이 독창적으로 개발한 '에이지 브레이커' 시술을 전파하고 있다는 부연설명이다.

박중영 원장은 "기존에 알려진 박피시술은 '물광피부'라는 최종 목표를 위해 잡티제거, 기미제거, 잔주름 완화, 색소제거 등 별도의 시술을 병행해 진행함에 따라 환자들에게 번거롭고 고비용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JP 에스테틱의 '에이지 브레이커' 시술은 스스로의 몸에서 추출된 '줄기세포 시술(PRP)'과 맞물려 원스톱 시술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JP 에스테틱이 독창적으로 개발한 '에이지 브레이커 + 줄기세포' 시술은 기존 박피 시술이 열흘 넘게 햇빛을 볼 수 없었던 것에 반해 그 기간을 사나흘까지 줄인 것이 큰 특징 중에 하나다.

끝으로 모든 시술을 직접하고 있는 20년 경력의 박중영 원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여성과 남성 구분할 것 없이 피부관리는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필수요건이 되어가고 있다"며 "피부 노화속도를 늦추기 위해서 최첨단 현대의학 기술을 빌리는 것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흐름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JP 에스테틱 지하 주차장은 샤토 플레이스 길에서 진입 가능하다. 주차비용은 JP 에스테틱이 제공해 무료다.


▲문의 : (213) 738-5550
▲주소 : 3183 Wilshire Blvd. #182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