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자에
다양한 교계 뉴스
'삶의 의미'재충전

본보는 신앙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읽을거리 제공에 대한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오늘부터 종교면을 신설합니다.

종교는 개인의 삶의 방향을 바꿀 수는 있을 만큼, 우리의 삶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에 주 1회 목요일자에 신설되는 본보의 종교면은 종교 관련 소식을 통해 한인들의 삶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신설된 종교면은 한인 종교생활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개신교를 필두로 가톨릭, 불교 등 한인 종교계의 다양한 목소리와 소식은 물론 본국 및 전 세계의 종교 뉴스 등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제보바랍니다.

▶독자 제보: (213) 487-9787 / 이메일 swnam@koreatown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