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목사회(회장 샘 신 목사·오른쪽서 두번째)가 주관한 법상식 포럼이 지난 20일 오후 7시 한인타운 내 오직 예수 선교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이민법 변호사들이 패널로 나서 다카(DACA)를 비롯해 이민법 관련 질의와 응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샘 신 목사회 회장을 비롯해 4명의 이민법 변호사들이 기념 쵤영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