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교육시스템 접목 기독교 사립고


미국 내에서 최초로 한국과 미국의 교육시스템을 접목한 기독교 사립고등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GVCSㆍ이사장 남진석) 미주본부(본부장 김성우)가 지난 9일 JJ그랜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입생 모집을 위한 학교 홍보에 나섰다.

GVCS는 한국 충북 음성군(2003년 개교)과 경북 문경시(2011년 개교)에 이어 지난 2014년 8월 펜실베이니아주에 세 번째 캠퍼스를 세우고 기독교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문의: (717) 496-9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