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갈라 어워드'수상자 발표…23일'제41회 상공인의 밤'

기업인상 데이빗 리 대표
경영인상 김동일 행장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가 오는 23일 오후 5시30분부터 LA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연례행사인 '제41회 상공인의 밤'(이하 갈라) 행사 개최를 앞두고, 올해 미주 한인 경제발전에 기여한 '갈라 어워드 수상자'8명을 12일 발표했다.

올해의 글로벌 기업인 대상에는 올해 상공인의 밤 행사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다몬'의 윤경민 대표가 선정됐다. 윤 대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상화폐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한 DM페이와 코인을 개발한 점이 인정받았다.

올해의 기업인상에는 캘리포니아 등 4개주에 '가부키 레스토랑' 18개점을 운영하는 '카이젠 다이닝 그룹'의 데이빗 리 대표가, 올해의 경영인상에는 지난해 괄목할만한 실적 개선을 보인 US메트로뱅크의 김동일 행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올해의 인터내셔널상에 '제스프리 인터내셔널'의 벤 휴즈 ▲올해의 국제경영인상에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 ▲올해의 예술인상에 '박 트리오의 바이올리니스트인 박윤재 씨 ▲올해의 법조인상에 정찬용 변호사 ▲올해의 엔터테이너상에 가수 김범수 씨 등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올해 LA한인상의의 갈라 행사는 '한류 2018'을 주제로 한류와 관련한 특별 영상 상영, 가수 김범수 공연 등 예년과 다른 볼거리 등으로 화려하게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