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동구타의 두마지역에 7일 밤 독극물 가스가 투하돼 어린이 포함 최소 70명이 사망한 가운데 8일 한 구호 대원이 독가스 공격을 받은 어린이 1명을 구출해 나오고 있다. 이와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응징을 위한 군사공격 가능성을 피력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