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포르노 배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성추문 의혹 스캔들의 주인공인 전직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최근 잇딴 TV출연 등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그녀는 급기야 미국의 대표적인 성인 잡지 '펜트하우스' 5~6월호에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