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사마리탄병원이 '자전거 통근 주간'(National Bike to Work Week)을 맞아 15일 제15회 자전거 무사고 기원 행사를 가졌다. 앤드류 리카(가운데) 병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병원 앞에서 출발 준비를 하는 가운데 성직자 제리 앤더슨 주교가 어린이들에게 성수를 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