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1개 매장 보유
서브웨이가 2위

커피 전문 체인점인 '스타벅스'(Starbucks)가 LA카운티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LA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LA카운티에 영업을 하고 있는 레스토랑 체인가운데, '스타벅스'는 2018년 현재 631개의 매장을 보유, 594개의 매장을 지닌 '서브웨이'(Subway)를 2위로 밀어내고 1위로올라섰다. <표 참조>

이어, '맥도날드'(McDonald's)와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 그리고 '타코 벨'(Taco Bell)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