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와 살이 서로 다툰다는 말로, 가까운 친족이나 동족끼리 서로 헐뜯고 싸운다는 뜻이다. 가뜩이나 로컬 한인 업체들도 힘든데 한국서 몰려온 외식업체들까지도 피튀기는 경쟁…이게 바로 골육상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