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역사적'발걸음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악수를 나누기 위해 힘차게 발걸음을 떼고 있다.

트럼프, 김정은에 '엄지 척'


첫 만남 후 열린 단독회담 모두 발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LA 한인들도 초미의 관심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LA한인타운의 한 마켓 푸드코트에서 한인들이 정상회담을 TV로 지켜보고 있다.

북측 기자단의 열띤 취재 열기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운 차량이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을 나서 센토사 카펠라 호텔로 향하고 있는 모습을 취재 중인 북한 취재단.

김정은 위원장의 깜짝 외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김정은(가운데) 국무위원장이 전날 밤 싱가포르의 여러 명소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시내를 둘러보는 김 위원장의 모습.

북미정상, 업무 오찬 시작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업무 오찬을 하기 위해 테이블 앞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