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F 슈페리어 미주총판]

한국 최초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신상 LA공수
1주년 맞아 전품목 20~70%세일 특별 할인전
150달러 짜리 최고급 바지 2장 단돈 99달러에
"명품 브랜드 자존심, 일반 의류로도 손색없어"


"1장당 150달러 가격의 최고급 바지 2장을 99달러에 드리겠습니다."

프리미엄 골프 캐쥬얼 웨어 전문점인 'SGF 슈페리어 미주총판(대표 스텔라 강)이 여름상품을 대거 입고하고 대대적 세일 이벤트로 손님맞이에 나선다.

지난해 8월 중순 새주인을 맞아 리뉴얼 오프닝을 알렸던 SGF 슈페리어. 어느덧 1주년을 목전에 두게 되었고, 그 감사의 표시로 전품목 20~70%에 달하는 특별 할인전을 마련하게 된 것.

이에 SGF 슈페리어 미주총판은 50년 전통의 브랜드인 '슈페리어'를 비롯해 고품격 프리미엄 골프웨어인 'SGF 67', 이탈리안 남성 캐쥬얼 브랜드인 '프랑코 페라로(Franco Ferraro)', 중세 베네치아 깃발의 고유색상인 레드, 그린, 네이비 3색과 R 버클 디자인을 모티브로 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그리고 올해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희선'을 앞세워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는 '임페리얼' 제품을 소개하게 된다.

스텔라 강 대표는 "무엇보다 제품 고유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해 소량 물품을 시즌별로 공수해 판매하고 있다"며 "이는 같은 디자인을 대량생산하지 않는 슈페리어 본사의 방침에 따라 품질, 디자인, 원단 등의 희소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리뉴얼 오프닝 1주년 맞이 특별세일전에서 슈페리어 제품 매니아들은 최소 20%에서 최대 70%까지 폭넓은 할인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가장 특기할 것은 평소 1장에 150달러를 호가하는 고가의 골프바지를 2장에 99달러라는 파격가에 내놓은 것.

잘 알려진대로 슈페리어는 꼭 반세기전 골프웨어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한국에서 탄생했으며, 한국 최초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로 시장을 선점한 뒤 고품질 기능성 의류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소위 업그레드 버전으로 출시된 'SGF 67'은 골퍼들이 필드에서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디자인 자체부터 꼼꼼이 챙겼으며,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품질 자체를 대폭 업그레이드한 최고의 브랜드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 이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골프장 뿐만 아니라 일반 데일리 웨어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다용도 활용성을 갖췄다는 호평이 자자하다.

아울러 SGF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공식 파트너로서 한국 골프발전 및 골프 프로선수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는 사회 환원기업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강 대표는 "슈페리어 미주총판의 경우 이미 10년 이상 한 장소에서 역사를 유지해 온 명품 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왔다"며 "금방 입고 버리는 패스트 패션이 아닌 늘 새옷을 입듯이 신선함을 유지하는 고급 의류에 참맛을 느껴봐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현재 70% 이상 세일 품목은 일찌감치 동이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고급 브랜드인 슈페리어 골프 웨어를 꼭 한번 체험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슈페리어 미주총판은 LA 코리아타운 플라자 2층 한미은행 지점 옆에 위치해 있으며,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 문의 : (213) 908-5078

▶ 주소 : 928 S.Western Ave.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