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자폐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한미특수교육센터가 19일 발달장애 자녀를 가진 가정들이 함께하는 2박3일 간의 가족여행을 떠났다. 샌프란시스코로 떠나기 전 삼호관광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