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시작은 그의 손길에 달라진다"
[JP 에스테틱]
23년 경력의 박중영 원장, "제가 하면 다릅니다"
혁신적 ALMI 자가지방 이식수술 '장안의 화제'
특수 줄기세포 시술로'얼굴 볼륨 UP'젊음 회복
"금값보다 비싼 필러보다는, 내 몸에서 직접 추출한 건강한 필러 방식으로 동안이 되세요."
얼굴성형 미학의 마이더스 손. 'JP 에스테틱'(JP Aesthetics : 원장 박중영)이 여름 프로모션을 내놓고, '젊음 되찾기'의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이름하야 '동안의 회복'이다.
모든 시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것으로 정평이 난 박중영 원장. "아름다움의 시작은 그의 손길에 달라진다"는 캐치슬로건에 걸맞게 23년 경력의 노하우를 열정적으로 쏟아붓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 인터뷰에 응한 박중영 원장은 "5년 전부터 도입해 한인타운에서 시술하고 있는 ALMI 자가지방 이식수술은 기존의 다른 필러 시술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크며, 최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며 "1번의 시술로 5년간 효과가 지속되며, 기존 시술의 10~20% 생착률과 달리 70% 이상의 생착률이 지속되는 것으로 검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렇듯 '자가 모세포 이식(줄기세포 이식)'은 한마디로 '혁신'이라는 부연설명. JP 에스테틱만의 볼륨업 '자가 모세포 이식'은 수술 없이도 주름을 없애고 젊었을 때 얼굴처럼 볼륨감을 되찾아주는 시술이란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 시술이 간편한데다가 후통증이 오래 지속되지 않아 빠른 시간 안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박 원장은 "많은 분들이 자가지방 이식시술 이후 반년이 채 안 되어 원상복귀되어 실망하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된다"며 "하지만 JP 에스테틱만의 ALMI 방식은 순수한 자가지방 + 줄기세포를 같이 넣어줌으로써 지방세포의 생착률을 높이는 등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JP 에스테틱이 취급하는 '줄기세포(PLURIPOTENT STEM CELLS)'는 질적으로 그 수준이 다르며, 쉽게 말해 '배아 줄기세포'보다 월등하게 효능이 뛰어나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결국 JP 에스테틱의 '얼굴 볼륨 UP'프로젝트의 핵심은 자신의 몸의 뱃살이나 허벅지에서 불필요한 지방을 빼서, 나의 부족한 얼굴을 채워줘 볼륨감을 높이는 것으로 젊음을 되찾는 최고의 방법인 셈이다.
이는 기존 필러를 주입하는 시술 방식보다 가격도 저렴한 동시에, 간편한 시술로 동안을 찾는데 최고의 지름길로 각광받고 있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눈가 등 부위별 자가모세포 이식의 가격은 2500달러부터 출발하며, 얼굴 전체일 경우 모든 케이스별로 다르지만 약 3500달러 선이다.
끝으로 박 원장은 "얼굴 중앙부위의 볼륨이 빠지는게 노안으로 비쳐지는 현상의 주요원인이다"며 "따라서 동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피부의 기본요소인 볼륨, 살색, 탄력, 피부결을 함께 회복시켜줘야 하는데, 가장 큰 핵심인 볼륨을 보강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JP 에스테틱은 SNS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일례로 '카카오톡(ID : JP5550)'을 통해 문의하는 것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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