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가정폭력인식의 날(Domestic Violence Awareness Day)'인 '퍼플데이(Purple Day)'를 맞아, 한인가정상담소 직원들도 가정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방지하며 가정폭력생존자들에 지지를 표하고자 이날 하루 보라색 옷을 입고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