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공회의소가 오는 11월 6일 실시되는 중간선거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 39지구 결선에서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영 김 후보를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미 상공회의소는 영 김 후보를 감세, 과도한 규제 완화, 그리고 자유개방무역을 위해 일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영 김(맨 앞줄 왼쪽 두번째) 후보와 미 상공회의소 바탄 디하냔 서부지역 매니저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