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우영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8일 한 매체는 "김우영이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께 서울 마포대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우영 측은 "교통사고가 어떻게 나게 된 것인지 경찰 조사 중이다. 김우영이 현장에서 많이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 됐다"고 전했다.

김우영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RM과 미국 래퍼 왈레(Wale)의 컬래버레이션 곡 '체인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지난달에는 서울패션위크 무대에서 서며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김우영의 빈소는 광주광역시 북구 그린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이날 오후 12시에 발인이 엄수된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김우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