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핑크판타지 멤버 하린의 본명이 화제다.

지난 6일 핑크판타지의 소속사 마이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린. 이제 수능이 얼마 안 남았어요! 고3분들 파이팅. 수능 금지곡 '이리와' 들으면서 공부 많이 하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앳된 얼굴의 하린은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새하얀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무엇보다 하린의 명찰에 적힌 이름 '박근혜'에 눈길이 쏠렸다. 국정농단 사건으로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 중인박근혜 전 대통령과 동일한 이름이었던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한 번 들으면 잊지 못할 이름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4일 첫 싱글앨범 '이리와'를 발매한 핑크판타지는 14세부터 28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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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