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봤습니다 / LA지사 윌셔가 이전 '푸른투어' 문 조 대표]

"LA진출 3년만에 한인타운 심장부 새 터전
美 서부지역 총괄 본부 역할, 영업망 강화"

아메리카 대륙 일등여행사를 꿈꾸는 '푸른투어'(대표 문 조)가 미국 서부지역 본부 역할을 하고 있는 LA지사를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새로운 곳으로 이전해 또다른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푸른투어는 7일 LA한인타운 올림픽가에 위치했던 LA지사를 한인타운의 심장부로 불리우고 있는 윌셔가(3435 Wlishire Blvd. #152, LA, CA 90010)로 자리를 옮겨 지사 이전 오픈닝 행사를 개최했다.

푸른투어의 문 조 대표는 "LA로 진출하게 된지 벌써 3년 가까이 되가고 있다"면서 "이곳 진출 이후 로컬 시장의 면모를 알아가면서 윌셔가를 중심으로 한 한인들의 왕성한 활동을 깨닫게 돼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문 대표는 가장 많은 해외 한인동포들이 살아가고 있는 터전인만큼 LA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A지사 확충을 마친 푸른투어는 현재 뉴욕에 있는 본사를 기반으로 뉴욕 지사를 통해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등 3개 주 60만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로컬 투어, 아웃바운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부에서의 13년이라는 기간 동안 미 동부에서 만큼은 한인들의 여행을 챙기는 부분에 있어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문 대표는 설명했다.

또한, LA와 라스 베가스 지사(2개)를 중심으로 미 서부지역 한인들을 위한 여행 상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고, 이어 캐나다 한인 동포들을 위해 토론토에 또 하나의 지점망을 확충해 북미 지역 한인들의 행복한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한국인 여행객들을 위해 서울에도 지사를 두고 있어 푸른투어는 총 6개 지사 7개 지점망을 운영하고 있는 셈이다. 여행 가이드와 오피스 근무자가 반반으로 각각 65명씩 총 130명의 직원을 푸른투어는 두고 있다.

문 대표는 "우리는 끊임없는 여행 상품 개발을 통해 한인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캠핑 및 RV 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한 옵션들을 개발하는 등 박차를 가하며 웰빙 및 건강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들을 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213)739-2222/www.prt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