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회사 거치면서 다양한 경력 최고의 절정기
거주용·상업용 등 모든 부동산 거래 확실한 처리
융자에 대한 특별 노하우로 베스트 가격 뽑아내
"믿고 거래를 맡겨준 고객들에게 최고의 딜 성사"

"신뢰 및 정직으로 고객분들의 재산증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능력있는 저를 찾아주세요."

20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들의 재산증식의 기회를 제공해 온 부동산 에이전트가 있어 화제다.

'드림 부동산'((대표 케네스 정)에서 상업부동산 부문을 맡고 있는 폴 박 부동산 에이전트가 바로 그다.

폴 박 에이전트는 1989년 1월 미국으로 도미한 후 그 해 8월 LA로 이주했다. 그 이후 한국에서 자동차 부품 관련 직장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파트샵일을 하던 중 매제의 추천으로 부동산업에 뛰어들었고 뉴스타 부동산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후 여러 군데에서 많은 부동산 업무에 대한 경험 및 경력을 쌓았다.

지난 해 3월 2014년 설립된 드림 부동산으로 자리를 옮겨 부동산 경력의 최고의 절정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드림 부동산은 현재 풀타임 직원 40여명을 포함해 80여명의 에이전트를 소유했고 거주용 건물 및 상업용 건물을 다 취급하고 있는 LA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부동산 업체로 알려져있다.

폴 박 에이전트는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배워나가면서 부동산 에이전트로서의 자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저를 선택한 고객들에게 하나의 원칙, 즉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20년 동안 최선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동산 매매로 폴 박 에이전트는 "자신의 건물이 경매를 당한 상태에서 크레딧 및 택스 문제도 남아 있는 상황에서 이 모든 것을 풀어나가면서 자신을 믿어준 고객에게 236만 달러 상당의 2층짜리 상업용 건물을 SBA론까지 받아 구입해줬다"며 "3년 만에 그 건물을 485만 달러에 다시 팔수 있도록 해줘 막대한 재산증식의 기회를 제공한 사실은 잊지 못할 성과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폴 박 에이전트는 "부동산 에이전트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융자에대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며 "그래야만 고객들에게 베스트 가격, 아니 만족스러운 딜을 만들어낼 수 있기때문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폴 박 에이전트는 부동산 에이전트로서의 긍지에 대해 주저함없이 한 마디로 정의한다. 그는 "에이전트를 신뢰하고 맡겨주신 고객들에게 재산 증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것에 합당한 커미션(폴 박 에이전트의 표현으로는 '수고비')을 받은 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행복이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현재 LAX 인근에 페덱스&킨코스, 칼스 주니어, AT&T를 비롯해 90% 정도가 앵커 테넌트들로 이뤄진 리스팅 가격 850만 달러 건물을 확보하고 있다고 폴 박 에이전트는 귀띔했다.

폴 박 에이전트는 나름대로의 미래의 확실한 목표를 지니고 있다.

"65세에 은퇴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 기간 동안 저를 믿고 맡겨준 고객들에게 최고의 딜을 해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노하우들을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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