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는 한인가정상담소의 위탁가정 프로그램 '둥지찾기'를 후원하는 오픈뱅크 직원들과 함께 11일 오픈뱅크 본점에서 '사랑의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제작된 카드는 위탁가정 아이들에게 전할 예정. 이날 오픈뱅크 크리스틴 오 전무(왼쪽 앞에서 세번째),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오른쪽 앞에서 세번째) 등이 카드들을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