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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내년 1월 8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에서 미래차 신기술을 대거 공개한다고 최근 밝혔다. 운전자가 허공에 그리는 손짓을 인식하는 '가상공간 터치기술'과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시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