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한인 여행사 시무식]

◇삼호관광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은 2일 본사 사무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9년 기해년을 희망차게 출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은 보도 특화되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한인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여행 전문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US아주투어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2일 LA 한인타운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9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시무식에서 박평식 대표와 직원들은 슬로건인 '건강은 여행으로! 여행은 아주로!'를 힘차게 외치며 2019년 새해에도 차별화된 여행서비스를 선사할 것을 다짐했다.

◇푸른투어


푸른투어(대표 문조)는 2일 LA지사 사무실에서 2019년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푸른투어 직원들은 차별화되고 업그레이드된 여행 서비스 제공으로 또 다른 도약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