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쇼'CES 2019'가 오늘 개막한다. 11일까지 라스베가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가전쇼엔 삼성과 LG전자 외에도 현대차, SK텔레콤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글로벌 150여개국, 4500개사, 18만여명이 참가 기술력 대결을 펼친다. 사진은 행사장에 선을 보인 삼성전자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