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사마리탄 병원은 10일 한인 이민 116 년 주년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 현기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앤드류 리카(왼쪽에서 세번재) 굿사마리탄 병원장, 데이빗 류 시의원, 황인상 LA 부총영사, 이병만 미주한인재단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3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