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든 반드시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 는 뜻이다. 외교부가 LA총영사관의 건의를 받아들여 남가주한국학원을'분규단체'로 지정함에 따라 당장 올해부터 28만5천달러를 못받게 되는 수모를 겪게됐다. 지금이라도 생각을 좀 바꾸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