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등 55개 단체
범동포 기념행사 풍성

3.1절 100주년을 맞아 LA 를 포함한 남가주에서 오늘부터 대대적인 범동포 기념행사들이 잇따라 펼쳐진다.

LA 한인회와 대한인국민회 등 55개 남가주 한인단체들이 결성한 범동포 준비위원회는 오늘(8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투게더100'(Together 100)이라는 주제로 19개에 달하는 3.1절 100주년 기념행사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11시 2.8 동경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21일 플래시몹, 22일 선포식, 3월 1일 연합기념식과 음악회, 2일 3.1운동 재현 퍼레이드, 3일 뮤지컬 등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관심을 불러일으킬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됐다.

한편 한인회는 현재 범동포 3.1절 행사 준비 기금이 크게 부족한 상태라며 기금 모금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문의:(323)732-0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