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은행의 CFO(최고재무책임자)인 던컨 스미스 전무가 사임했다.

CBB는 12일 공시를 통해 스미스 전무가 개인적인 사유로 2월8일자로 CFO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스미스 전무는 작년 10월1일 CFO로 영입됨에 따라 이번 사임은 불과 4개월여 만에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