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회장이 11일 오전 11시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심각한 내홍을 겪었던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차기(28대)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남문기 회장(맨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이참석한 15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회장 당선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위상제고를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