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했어요~"

LA 지역 97개 주민의회를 총괄하는 주민의회수권국(Department of Neighborhood Empowerment)은 LA한인회 이사인 제임스 안(사진 왼쪽부터), 스티브 배, 패트리샤 김, 헬렌 김 등 4명을 '스피릿 어워드(Spirit Award)'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8일 LA시청에서 개최한다.

'스피릿 어워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주민의회 참여를 통해 주민의회라는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여한 주민의회 대의원들에게 주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