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야심작, 크고, 대담하고, 박시한 기아 2020'텔루라이드'가 위용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4일 패서디나 랭햄 호텔에서 아시안 미디아 관계자들을 초청, 포모나 밸리 마이닝까지 약 27마일 주행거리를 오가는 시승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주행을 마치고 포모나 밸리 마이닝에 도착한 사람들이 차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