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가 개최한 취업박람회가 1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열렸다. 자체적으로 직원을 뽑기위해 3년째 연례적으로 열고 있는 이 취업박람회엔 청소년부터 고령층 노인들 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한인들이 취업 문을 두드렸다. 이웃케어측 사전 예약자 이상의 많은 사람이 몰렸다고 말했다.
이웃케어가 개최한 취업박람회가 1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열렸다. 자체적으로 직원을 뽑기위해 3년째 연례적으로 열고 있는 이 취업박람회엔 청소년부터 고령층 노인들 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한인들이 취업 문을 두드렸다. 이웃케어측 사전 예약자 이상의 많은 사람이 몰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