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예수선교교회(담임 임순종 목사)에서 김영균 장로에 대한 선교사 파송 예배가 지난 19일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 미주총회로부터 파송선교사로 임명된 김영균 장로는 "앞으로 미주지역에서 방송선교 및 인터넷 신문 등을 통해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