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방문한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회장 권오봉)는 13일 LA 한인상공 회의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실리콘밸리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 협의회는 전남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과 경남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