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이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관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모의 재외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재외투표는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대비하여 시스템을 준비하고 점검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다. 지난 달 17일부터 21일까지 국외부재자 신고 또는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해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모의선거인 90명 정도가 신청한 가운데 이 중 50~60여명이 모의선거인 투표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