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 남가주 21개 지부 회장과 임원단 120여명이 지난 13일부터 2일간 부에나팍 인근 할리데인호텔 특별룸에서 상견례를 겸한 '2019년 리더쉽 특별 포럼'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