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선데이저널 연훈 발행인의 모친 연순남(데레사)씨가 지난 1일 오후 1시 별세했다. 장례미사는 김창신(아오스딩) 신부의 집전으로 7일 수요일 오전10시 성바실 천주교 성당(637 S. Kingsley Dr LA)에서 열린다. 유족으로는 장남 연헌일씨와 차남 연훈씨, 삼남 연원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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