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예술원'다루'주최 제 7회 미주 한국국악경연대회

24일 반스달공연장
20일까지 신청마감

한국 전통문화인 '국악'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 7회 미주 한국 국악경연대회'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반스달 공연장(Barnsdall Theatre, 4800 Hollywood Blvd, LA)에서 열린다.

미주 한국 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KTCOC)는 "본 행사를 통해 미주 한인들과 타인종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인 국악을 알리고 국악유망주를 발굴·양성하여 국악의 전통을 계승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주예술원 '다루'가 주최하고 LA총영사관, LA한국문화원, 재외동포재단, 국립국악원, 국립민속국악원, 세계델픽위원회,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가 후원하는 본 행사에는 최고의 명창으로 평가받는 '인간문화재 안숙선 여사'가 참관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다루의 서훈정 원장은 "이민사회에서 잊혀져가는 한국의 소리 '국악'이 본 대회를 통해 다시금 한인사회에 널리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연에는 소리(판소리, 민요), 한국무용, 기악·타악(사물놀이, 풍물), 창작국악부 등 4개 부문에 한 팀당 1개 부문을 선택해 참여하면된다. 전통 및 창작국악에 열정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도 연령과 인원에 제한없이 지원 가능하다.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시니어부, 타인종부 등 총 5개 부서로 나뉘어 경연하고 성적에 따라 상금, 상장, 트로피 등이 수여된다. 종합대상은 국립국악원장상을 받게되며 상금 2000달러가 주어진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참가신청서와 동영상(예선)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www.kukakusa.com 에서 다운로드 하면 된다.

▶문의: (323) 326-7276, lapansor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