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저지소송

트럼프 행정부가 저소득층의 합법적 이민을 어렵게 만드는 새 규정을 발표한 것과 관련, 캘리포니아주 등 자치단체와 시민단체가 소송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당 소속인 캘리포니아주의 개빈 뉴섬 주지사와 하비어 베세라 주검찰총장 겸 법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민자 가족과 유색인종 공동체의 건강 및 복지를 타깃으로 하는 무모한 정책"이라며 소송을 예고했다. 이들은 "이 규정은 우리 주의 건강 관리, 주거, 경제적 부담에 널리 영향을 미친다"며 "주 정부는 다음 조치를 결정하기 위해 세부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