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모교 연세대학교 1억 5000만원을 기부한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서장훈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서장훈은 최근 연세유업 브랜드 광고 모델 출연료 전액을 연세대 저소득층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

앞서 지난 2012년 5월에도 서장훈은 은퇴를 앞두고 자신의 마지막 연봉을 모교에 기부했다. 그는 당시 부산 KT 소닉붐에서 받은 연봉 1억원과 사비 1억원을 더해 총 2억원을 연세대에 기탁했다.

또 지난 2017녀에는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하고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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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도훈기자dic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