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참고 계속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함을 비유하는 말이다. 아무리 백세시대라고는 하지만 '은퇴'는 어쩔 수가 없다. 그렇다고 무작정 은퇴를 한탄하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 딱히 방법은 없다. 그저 좋아하는 일을 오래도록 할 수있게 준비하는게 상책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