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LA지역 협의회와 자매결연 지역인 부산지역회의(부의장 이 영 등 16개 지역협의회 소속 회장 및 위원 41명)가 통일 교류를 위해 LA를 방문했다. 또한, 지난 23일 리들리시와 다뉴바시를 방문해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리들리시에서 프랭크 피논 시장 등과 민주평통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