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홀리 스피릿 리트릿 센터(Holy Spirit Retreat Center)에서 한인 여성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1박 2일 교육 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수련회에는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기독교 사역자 14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