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크리스찬 문인협회(회장 정지윤 목사)가 지난 23일 로텍스호텔에서 11월 정기 예배와 월례회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이날 모임에서는 1부 예배와 2부 시낭송 및 연말 선물 교환 이벤트가 이어졌다. 한편, 협회는 오는 내년 2월1일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새해 첫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