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3일 선거가 80여일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LA시의회 10지구 시의원에 도전장을 낸 한인 그레이스 유 후보가 이 지역구의 아프리칸-아메리칸 유명 목사 4명(크레이그 워샴, 나주마 스미스 폴라드, 피트 왓츠, 그리고 마비스 데이비스 목사)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이들 4명은 10지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최상의 리더가 바로 유 후보라고 강조하며 지지와 함께 선거 승리를 위해 유 후보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