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에 따르면 글렌데일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86명으로 집계되면서 LA 카운티에서 세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고위험군이 됐다. 1위는 LA, 2위는 롱비치다.
31일 저녁 글렌데일의 대형 쇼핑몰 아메리카나엔 인적이 뚝 끊겼다. 아름다운 야경이 야속하기만 하다.<사진=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