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지에서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을 뜻하는 말이다. 코로나19 사태로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이 돼 미국 동부 보스턴에서 서부 지역 LA까지 찾와왔지만 주 정부의 방침으로 인해 창문 넘어로만 인사를 나눌 수 밖에 없는 가슴 아픈 사연도 발생하고 있다. 오늘은 '마더스 데이'이 주말이다.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