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LA 카운티 해변가가 재개장 하면서 수 많은 인파가 주말 내내 해변가로 몰려들었다. 대부분의 해변가 방문객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제한 수칙들을 준수하는 가운데 모래사장을 거닐며 코로나19로부터 잠시나마 망중한을 보냈다. 말리부 해변가를 찾은 주민들이 산책과 조깅을 즐기고 있다.